경제 · 금융

SK텔레콤 자동로밍 타이 전역 확대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타이 방콕, 파타야 등 중부 25개 도시에 국한돼 있던 자동로밍 서비스를 타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고객은 간단한 메뉴 변경만으로 자신의 휴대폰 그대로 타이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지 통화요금은 분당 434원, 한국으로 걸 때는 분당 1,519원, 전화를 받을 때는 분당 1,19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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