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피스 그린 보트’ 참가자 日대사관 앞 집회


후지마루호를 타고 보름간 한ㆍ중ㆍ일 3국을 도는 평화기원 행사인 ‘피스 그린 보트’ 참가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정기집회에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일보와 환경재단, 일본의 시민단체 피스 보트가 광복 60주년을 맞아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일 양국에서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인천항을 출발, 19일 중국 단둥에 도착할 예정이다./고영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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