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당신이 원하신다면


A secretary for a foreign embassy was having lunch with a wealthy foreign ambassador. The ambassador got a crush on this secretary, so he asked her to marry him. She remembered that her boss told her never to insult foreign dignitaries, so she decided to let him down easy. “I’ll marry you if you buy me a 72-carat diamond wedding band.” “Yes, yes, I buy, I buy!” “And I'll only marry you if you have a 10-inch penis.” After weeping for a few minutes, he said, “Ok, ok, I cut, I cut!” 대사관의 여비서가 부유한 외국 대사와 점심을 먹고 있었다. 외국 대사는 여비서한테 한눈에 반해서 자기와 결혼해달라고 애원했다. 그녀는 상사가 절대 외국 고위 인사를 모욕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준 것을 상기하고 적당히 그를 단념 시키자고 결심했다. “저한테 7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결혼 반지를 사주시면 결혼해드릴게요.” “네, 네, 사드리죠, 사드리죠!” “또 10인치짜리 페니스를 가진 사람이랑만 결혼할 거예요.” 그러자 몇분간 흐느낀 뒤에 대사가 하는 말, “네, 네, 자를게요, 자를게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