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해 애경이 새롭게 출시한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은 동백오일, 인삼 등 천연 한방원료를 가미해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함께 동양적인 고품격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엠플 총 4종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예로부터 머릿결에 윤기와 탄력을 더해준다는 동백오일을 주원료로 사용해 거칠어진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준다. 애경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코리안 뷰티 3인방’으로 통하는 모델 장윤주, 한혜진, 혜박을 새 얼굴로 발탁하고 식상한 서구형 미인이 아닌 동양적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으로 어필, 슈퍼 프리미엄급 샴푸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애경은 올해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으로 1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로 제품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