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세브란스병원 리모델링 완성

연세의료원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증개축 공사를 완료하고, 연면적 9,920㎡에 126병상 규모의 새 병원으로 탈바꿈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병원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심장혈관촬영실과 강당, 교수연구동을 신설했으며 전공의실과 치과종합클리닉, 산부인과 외래, 응급실 등도 확장했다. 병상은 기존보다 14병상이 증가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