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LIG손해보험 나눔경영 실천

교통사고 유자녀와 결연등

구자준(왼쪽 두번째) LIG손해보험 부회장이 4일 수원 LIG인재니움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10명을 초청해 자매결연을 하고 '마라톤 사랑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5월 한달을 ‘나눔경영 실천의 달’로 정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LIG손보는 이날 수원 LIG인재니움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10명을 초청해 자매결연을 하고 ‘마라톤 사랑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사내 엘플라워봉사팀은 한달간 고아원이나 노인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오는 29일에는 자선바자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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