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HCN, 소화기 200대 기증


현대백화점 계열 케이블TV사업자 HCN은 지난 3일 화재취약 가구에 전할 소화기 200대를 서울 관악소방서에 기증했다. 강대관(앞줄 오른쪽 세번째) HCN 대표가 김위환 관악소방서장에게 기증서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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