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쌍용차 ‘체어맨H 사면 순정 내비게이션이 공짜’

쌍용자동차가 8월 한달 간 신차 구입비 특별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맞이 해피 해피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체어맨H’ 출고 고객에게 120만원 상당의 순정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무상으로 장착해주고 ‘체어맨W’ 및 ‘렉스턴’ 계약고객에게는 쿨 목쿠션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차종 별로 ‘체어맨H’,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구매고객에게는 5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로디우스’ 구매고객에게는 100만원 특별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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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쌍용차를 구매한 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체어맨W’나 ‘체어맨H’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레저용차량(RV)을 구입할 경우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쌍용차는 신차 구입 지원비 혜택을 받지 않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구매고객의 경우 ▲선수율 10~20% 이상 납입 시 3.9% 저리 36개월 할부, 4.9% 저리 36개월 할부, 5.9% 저리 60개월 할부 ▲선수율 5% 이상 납입 시 5.9% 저리 유예할부 가운데 한가지를 고를 수 있다. 로디우스 구매고객은 선수율 20% 이상 납입 시 무이자 48개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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