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태평양 ‘이니스프리…’

태평양은 허브 성분을 함유한 보디케어 제품 `이니스프리 그린테라피 3종`을 선보였다. 라벤더와 로즈마리 등의 추출물이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올리브와 호호바 오일 성분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제품 사용시 은은한 천연 허브 향을 느낄 수 있다. 세안제 1만3,000원, 로션 1만5,000원, 크림 2만5,000원.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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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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