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임 대법관 공식 취임식


21일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임명식에서 김황식(왼쪽부터)ㆍ박시환ㆍ김지형 신임 대법관이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48년 이래 대법관의 공식 취임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국민과 소통하는 법관이 되자는 취지에서 취임식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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