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롯데백화점, 유럽 명품 특집 대전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21일까지 본점 8층 행사장에서 유럽 명품 특집 대전을 개최한다. 오스트리아의 명품 브랜드 '가이거' 를 중심으로 '이블루스', '마리나 리날디', '월포드' 등의 이월상품을 40~6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이밖에 넉넉한 몸매를 가진 고개을 위해 '마리나 리날디'의 빅 사이즈 상품 500매를 5만원에 균일가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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