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자 29인치 완전평면TV출시

삼성전자가 완전평면 TV 『명품플러스 F 완전평면』을 1일 출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완전평면TV는 브라운관의 곡면을 완전히 없애 화면 왜곡현상을 없애고 빛의 반사도 줄인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9인치급 2개 모델을 우선 시판하고 올 연말께는 32인치급 와이드방식의 완전평면 TV를 내놓을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컴퓨터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모델(CT-295AF)은 1백69만원, 일반모델(CT-295A)은 1백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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