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0일 일본에서 소해면상뇌증(BSE.일명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됨에 따라 이 날짜로 일본에서 수입되는 광우병 관련 축산물에 대해 잠정수입중단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농림부 관계자는 "광우병이 최종 확정될 경우 유럽지역 이외 지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광우병과 관련이 있는 소 등 되새김 동물과 부산물 가운데 일본에서는 우족이 미량 수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부는 아울러 일본정부에 대해 신속한 사실확인을 요청했다.
최석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