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2006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로열리덤&세인트앤서 개최

로열리덤&세인트앤골프장이 오는 2006년 브리티시여자오픈 개최지로 결정됐다. 브리티시오픈이 9차례나 열린 이 골프장은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을 개최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우승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곳이다. 올해 브리티시여자오픈은 지난 2001년 박세리(27ㆍCJ)가 우승했던 잉글랜드 서닝데일골프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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