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목사의 거짓말

A minister told his congregation, "Next week I plan to preach about the sin of lying. To help you understand my sermon, I want you all to read Mark 17" The following Sunday, as he prepared to deliver his sermon, the minister asked for a show of hands. He wanted to know how many had read Mark 17. Every hand went up. The minister smiled and said, "Mark has only sixteen chapters. I will now proceed with my sermon on the sin of lying" 한 목사가 교인들에게 "다음 주 거짓말에 대해 설교할 계획이니, 이해를 돕기 위해 마가복음 17장을 미리 읽으라"고 당부했다. 다음 주일에 목사가 "마가복음 17장을 읽었느냐"고 묻자, 모두가 손을 들어 읽었음을 알렸다. 그러자 목사는 미소를 지으며 "마가복음은 16장뿐"이라며 거짓말에 대해 설교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