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산, 부실건설업체 898곳 적발

부산, 부실건설업체 898곳 적발 부산시는 퇴출시킬 부실업체를 찾기 위해 시내 2,179개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차로 898개 업체를 적발, 청문 또는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1차 적발업체는 일반업체 117개, 전문업체 781개로 이중 등록기준미달 등 청문대상업체가 796개이며 연락두절 또는 기술자 이중등록 등 현장조사대상업체가 82개로 집계됐다. 류흥걸기자 입력시간 2000/10/25 17:04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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