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춘장을 볶거나 전분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조리가 쉽고 간편한 ‘오뚜기 삼선간짜장’(사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뚜기 삼선간짜장’은 간짜장의 풍미를 재현하기 위해 볶은 양파의 맛과 풍부한 로스팅 양파분(생물함량 40%)을 첨가해 맛이 더욱 진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100g 기준 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