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이 제과회사를 만들어 수익사업에 나서고 있다. 경남정보대학이 설립한 학교기업 'KIF푸르'가 다양한 제과제품을 생산, 22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KIF푸르의 수익금은 장학금과 실습장비 구축, 사랑의 복지사업에 사용된다./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