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마티스…' 전시회 드라마 촬영장소로 인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전이 드라마 촬영 장소로 인기다. 오는 3월부터 방영될 KBS 새 드라마 ‘굿바이 솔로’의 탤런트 장용(왼쪽부터)과 이한씨 등 출연진이 23일 이곳을 찾았다. 지난 8일에는 MBC 미니시리즈 ‘궁’을 촬영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