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이 추영호 노조지부장과 함께 지난 9일 오후 설을 앞두고 토스카와 윈스톰을 생산하는 인천 부평 조립2공장을 찾아 야간작업을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