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지은 '버디쇼'


박지은이 15일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7.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시도한 뒤 볼이 홀을 향해 굴러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 퍼트 성공으로 박지은은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을 1타 줄였다. /팜데저트(미국 캘리포니아주)=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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