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미아 제10-1 재개발구역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10-1 재개발은 4,950평 부지에 24평형 58가구, 33평형 215가구, 45평형 20가구 등 총 293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일반분양은 174가구로 예상된다<이혜진기자 has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