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씨앤씨는 운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30억원을 차입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8%이다. 이에 따라 유니모씨앤씨의 총 차입금액은 113억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