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국정원, 농촌학교에 축구공 기증

국가정보원은 23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소외된 축구 꿈나무들의 운동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초등학교와 장애 및 복지시설에 축구공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충남 청양군 청송초등학교 등 농촌지역 5개 초등학교에 축구공 8개씩을, 서울 은평구 구산동 은평천사원 등 장애 및 복지시설 6곳에 각각 축구공 2∼11개씩을 이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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