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작된 국토공원화사업은 ▲도시지역 자투리땅의 소공원화(주차시설,벤치 등 설치) ▲생활주변공간의 녹지화 ▲도로변 정비(화단.꽃길 등 조성)등으로공공근로사업과 연계, 178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행자부는 특히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 휴식공간 등 전국 40개소를 올해 시범사업장으로 선정,교부세 50억원을 지원해 지역특성에 맞는 테마공원을 만들 계획이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