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는 잠수정 해미래가 촬영한 동해 울릉분지 부근의 심해 모습을 보여주는 ‘최초생방송! 심해대탐사’를 11일 오후1시20분에 방송한다.
해미래는 6,0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심해 탐사용 잠수정이다. 그 동안 태평양과 동해 일대에서 시험 운행을 해온 해미래의 첫 탐사 임무를 생중계로 보여주는 것. 프로그램은 심해와 대비되는 제주도 문섬의 얕은 산호초 바다의 모습도 전한다. 김홍성, 최송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11일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