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제19차 ABA총회 내달 2일 개최

제19차 ABA(Asian Bankers Association) 연차총회 및 세미나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신라호텔에서 열린다.조흥은행이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ABA회원은행 대표,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 박승 한국은행 총재와 국내 금융기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자기자본규제 협약과 아시아 금융에의 영향(The New Basel Capital Accord and Its Impact on Asian Banking)'을 주제로 진행된다. ABA(Asian Bankers Association)는 아시아 역내 국가간 경제협력 및 금융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10월 설립돼 아시아지역 26개국 127개금융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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