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아이파크 부회장 이유일씨 현대산업개발그룹은 호텔아이파크 대표이사 부회장에 이유일 아이서비스 사장, 아이서비스 대표이사 사장에 이치삼 호텔아이파크 사장을 전보 발령하는 등 전보 5명, 승진 18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2월1일자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산업은 또 박병재 영창악기 대표이사 부회장을 현대산업개발 상근고문을 겸임하도록 위촉하고 김대철 아이콘트롤스 사장을 현대산업개발 부사장 겸 아이파크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입력시간 : 2007/01/30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