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후아유' 3개국 자막상영

명필름은 영화'후아유'(24일 개봉)를 한일 월드컵 기간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도 볼 수 있도록 영어ㆍ일어ㆍ중국어 자막을 삽입해 31일부터 서울 시내주요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이나영.조승우 주연의'후아유'(감독 최호)는 2000년대 네트워크 세대 젊은이들의 정체성과 사랑을 그린 청춘멜로물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