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식용유 대신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사용한 ‘올리브유 마요네스’를 출시했다. 일반 마요네스보다 가격이 40~50% 가량 비싸지만 고급 기름인 올리브유를 사용,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낸 제품이다. 2,400(200g)~3,200원(3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