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H&M,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오픈

세계적인 SPA브랜드 H&M(헤네스 앤 모리츠)는 내년 말 개장할 예정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서울몰에 3호점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H&M IFC 서울몰점은 2개층 2,500㎡ 규모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H&M은 현재 명동 눈스퀘어 1호점과 오는 9월 오픈하는 명동 중앙로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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