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IBK투자증권, '신용등급 A+' 획득

IBK투자증권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IBK투자증권은 회사채를 발행할 때 금리가 7.01%에서 6.55%로 46bp 떨어지는 것은 물론 차입한도 확대, 대외신인도 제고 등의 부가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ㆍ한국신용정보ㆍ한국기업평가 등 주요 기업신용평가사들의 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증권사는 전체 49개사 중 12곳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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