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자 9면에 실린 '건설기계장비 수급제한 부적절' 제하 기사 중 '최근 18톤급과 21톤급 덤프트럭 중고가격이 최고 20%가량 오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한 관계자는 '건설기계협회'가 아니라 '건설기계산업협회' 소속 관계자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