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강종찬 CJ건설 대표는 15년 3개월 동안 CJ건설에 근무하면서 진보된 선진 엔지니어링 기술을 도입해 전라북도 각 시ㆍ군에서 발주하는 도시관리사업,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성실한 사업 관리를 통해 낙후된 전라북도 엔지니어링 설계 및 감리부분에 대한 기술 혁신을 이룬 것이 높이 평가 받았다. 현재도 전라북도 각 시ㆍ군에 도시계획, 수자원 등 기술자문 위원을 위촉 및 배출하는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