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배달사고가 무서운 이유


A young man wanted to purchase a gift for his new sweetheart's birthday. Accompanied by his sweetheart's younger sister, he bought a pair of white gloves. The sister purchased a pair of panties for herself. The clerk mixed up the items and the sister got the gloves and the sweetheart got the panties. Without checking the contents, the young man sent it to his sweetheart with the note: "I chose these because I noticed that you are not in the habit of wearing any when we go out in the evening. If it had not been for your sister, I would have chosen the long ones with the buttons, but she wears short ones that are easier to remove. I had her try yours on for me and she looked really beautiful I hope you will wear them for me on Friday night. All my Love." 한 남자가 새 여자친구의 생일선물을 준비하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 친구의 여동생과 함께 가서 장갑 한 켤레를 골랐다. 여자친구 동생은 자신의 속옷 몇 장을 구입했다. 가게 점원이 포장을 잘못해서 여동생이 장갑을 갖고 여자친구는 팬티를 갖게 됐다. 내용물 확인을 거른 채 남자는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보냈다. 다음과 같은 메모와 함께. "음, 당신이 저녁에 외출할 때 이 걸 걸치지 않는다는 걸 알아챘기에 골라봤어. 당신 여동생이 아니었으면 단추가 달린 긴 것을 고를 뻔 했지 뭐야. 동생은 짧은 걸 걸치고 있었는데, 그 편이 더 벗기 편하다는 걸 알게 됐지. 모양을 보고 싶어서 한번 걸쳐보라고 했는데 동생분에게도 잘 어울리더라. 우리 금요일 밤에 만날 때 걸치고 나올 수 있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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