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서울·하노이 지방국세청장 회의


박찬욱(오른쪽) 서울지방국세청장이 9일 팜콕타이 베트남 하노이 지방국세청장과 '제2차 서울ㆍ하노이 지방국세청장 회의'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양국 지방 청장은 서울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국세행정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내년 제3차 회의는 하노이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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