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수술 후유증(?)


Two little kids were waiting for going into the operating room in the hospital. The tall kid asked, "What are you in here for?" The short kid says, "I'm in here to get my tonsils out and I'm a little nervous." The tall said, "I had that done when I was four. They put you to sleep and when you wake up they give you lots of ice cream. You've got to nothing to worry about." The short then asked, "What are you here for?" The tall said, "A circumcision." "Oh, poor!" the short replied, "Buddy, I had that done when I was born. I couldn't walk for almost two years."

관련기사



두 꼬마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키 큰 꼬마가 "너는 여기 왜 왔니?"라고 묻자 키 작은 꼬마는 "편도선 제거수술 받으러 왔어. 좀 떨린다"라고 답했다. 이에 키 큰 꼬마가 말했다. "난 4살 때 그 수술 받았어. 넌 (수술 동안) 잠들었다가 깨어나면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돼. 걱정할 것 전혀 없어."그러자 키 작은 꼬마가 묻기를, "그러는 너는 왜 왔는데?" 키 큰 꼬마는 "포경수술"이라고 답했다. 이에 키 작은 꼬마가 말했다. "불쌍해. 이봐, 난 태어났을 때 그 수술을 받았는데 거의 2년간 걷지를 못하겠더라고."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