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부산항·광양항 홍보차 유럽 순방


김성진(사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29~30일 유럽을 순방, 세계 1위 선사 머스크(Maersk)의 크누드 스투브케어 사장과 2위 선사 MSC의 아폰테 회장을 차례로 만나 부산항과 광양항의 장점을 설명하고 기항을 요청하는 ‘포트 세일(Port-Sales)’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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