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메디커뮤니케이션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76-12번지 소재 토지 및 건물을 85억원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9.96%에 해당하는 규모로, 판교 한국바이오파크로의 신사옥 이전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