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애플, 매직 트랙패드 선봬

애플이 최근 데스크톱 컴퓨터 신제품 라인을 소개하면서 마우스를 대신할 수 있는 기기인 ‘매직 트랙패드’를 내놓았다. 마우스와 똑같은 기능을 가진 트랙패드는 평면 패드에 손가락을 대고 움직여 마우스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8일 인터넷판에서 “애플이 26년전 마우스를 컴퓨터의 주요 기기로 일반화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마우스를 대체할 기기를 내놓아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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