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재활의료산업 및 서비스 발전 심포지엄’이 6일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대 ‘실버ㆍ재활 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단’ 주관으로 열린다.
3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대구 장애인재활 종합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하균(사진) 국회의원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법률 제정 배경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정책강연을 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강영우 박사(전 미국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의 ‘장애인재활 R&DB 지원센터운영방안’ 기조강연과 고경석 보건복지가족부 장애인정책국장, 나운환 대구대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