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05 서울경제 광고대상] <업종별 최우수상> 삼성카드

차별화된 혜택·경쟁력 내세워


박세훈 기획홍보실 상무

먼저 신용카드부문 최우수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삼성카드는 올해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을 ‘Think Benefit’으로 정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함께, 이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에도 주력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고객에 제공하는 혜택의 핵심이자 차별화 된 경쟁력인 보너스 포인트 혜택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에 상을 수상한 ‘KTX 패밀리 삼성카드’ 역시 차별화된 삼성카드만의 고객 혜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 특히 ‘삼성카드만이 드릴 수 있는 혜택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 와 같은 헤드라인을 통해 삼성카드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기대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광고 속 이미지도 대중 호감도가 높은 빅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KTX패밀리 삼성카드를 발급 받는 것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위한 삼성카드의 제품, 서비스 개발은 계속 될 것이다. 고객들의 인식 속에서 ‘혜택이 많은 카드’라는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삼성카드의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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