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태풍 '송다' 빠져나가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분 7일 오전 부산시 동구 지하철 부산진역 앞에서 시민들이 강풍에 우산을 받쳐드느라 안간힘을 쏟고 있다. 태풍 ‘송다’는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이날 제주도 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부산=이성덕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