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지현등 '대만퍼스트' 출전

이종임과 서지현, 이연정 등 3명의 한국여자프로골퍼가 대만에서 열리는 퍼스트 노스 베이 레이디스챔피언십(한화 약 1억1,000만원)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5일부터 7일까지 대만 노스 베이GC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린다. 입력시간 2000/05/04 17:15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