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임과 서지현, 이연정 등 3명의 한국여자프로골퍼가 대만에서 열리는 퍼스트 노스 베이 레이디스챔피언십(한화 약 1억1,000만원)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5일부터 7일까지 대만 노스 베이GC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린다. 입력시간 2000/05/0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