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부천 상동지구 2차동시분양 내달 청약

효성건설·동양고속건설·㈜한양·대림산업 등 4개사는 최근 부천시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아 다음달 18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22일부터 청약을 실시키로 했다.당초 동시분양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었던 군인공제회는 시공사 선정 등이 지연돼 공급시기도 4월이후를 늦췄다. 이번 2차 분양에서는 총 2,672가구가 공급된다. 효성건설은 34평형 708가구를 평당 420만~430만원선에 공급한다. 전구가 남향배치며 단지내 테마공원을 꾸민다. 동양고속건설은 34평형 370가구를 평당 420만원선에 공급할 예정. 이 단지는 라운드형으로 설계됐으며 1층 입주자에게는 앞뒤발코니 전면에 전용정원, 최상층 다락방 등이 제공된다. 한양은 26평형 955가구를 평당 390만원에 공급한다. 20평형대지만 3베이를 채택했다. 대림산업은 34평형 임대아파트 639가구를 분양한다. 대림은 임대아파트지만 일반아파트 수준의 마감재를 채택했다. 입주시기는 2002년 7~2002년 9월. 견본주택은 중동신도시 LG백화점 건너편과 부천 시청옆에 들어선다. 이학인기자LEEJ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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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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