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불행 중 다행?

Widow: After the accident Mike passed away without regaining consciousness. Neighbor: What a blessing! Then he doesn`t know he`s dead yet. 과부: 그 사고가 있은 후 저의 집 양반인 마이크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답니다. 이웃아낙: 거 참 다행이군요! 그러니 아직도 자기가 죽은 걸 모르고 계시겠네요. <문성진기자 hns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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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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