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민노총 위원장 단병호씨 재션

민노총 위원장 단병호씨 재션 민주노총 신임위원장에 단병호 후보가 당선됐다. 민주노총은 18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장에 단병호씨, 사무총장에 이홍우 씨를 각각 선출했다. 민노총은 이날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선거에서 열린 신임회장 선거에서 단병호ㆍ유덕상ㆍ강승규 후보가 모두 과반수 득표에 실패, 1ㆍ2위를 차지한 강승규ㆍ단병호 후보를 대상으로 투표에 들어갔으나 과반수 획득에 실패, 3차 투표에서 단병호 후보가 363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박상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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