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전기 아동보육시설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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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가운데) 삼성전기 사장이 지난 26일 경기 수원 화서동 아동보육시설 동광원을 찾아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 담에 벽화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날 임직원 30여명이 동광원에서 담벼락 그림 그리기와 화단 조성, 미니 화분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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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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