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범 현대가 '고 정주영 회장 탄생 100주년'서 뭉친다

범현대가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대대적으로 축하하며 오랜만에 단합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탄생 기념행사는 현대차그룹이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정몽구(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뿐만 아니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한라 회장, 정몽진 KCC 회장 등이 드물게 한자리에 모여 결속력을 자랑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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