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효성, 참치 등 '사랑의 생필품' 전달




이정원(오른쪽) 효성 상무가 16일 서울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조태영 아현동장에게 참치·햄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효성은 동원 F&B와 함께 진행하는 ‘참치는 사랑을 터치’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응원댓글 이벤트를 열고 마포구의 저소득 가정 77곳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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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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